직장 내 괴롭힘도 없고 회사 분위기도 업무효율성도 높아지는 것은 이상적인 직장상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상사가 직장에 있다는 것은 후배에게 큰 안심감과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상사상이나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심리적 안전성이 높은 직장 만들기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상사가 있다는 장점과 특징,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이상적인 상사가 있다는 장점
- 이상적인 상사의 특징이란
-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한 주의점
1. 이상적인 상사가 있으면 장점
업무에 대한 동기 부여
이상적인 상사가 같은 부서나 팀에 있을 경우 후배의 업무에 대한 동기부여 향상으로 이어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능력이 높은 상사나, 존경할 수 있는 점이 많은 상사가 가까이에 있으면, 똑같이 높은 스킬을 익히고 싶다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어, 결과적으로 직장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담하기 쉬운 환경을 할 수 있다
말하기 쉬운 분위기를 가진 상사에게는 업무의 곤란함 등의 상담을 하기 쉽습니다. 이상적인 상사는, 후배로부터 말하기 쉽고, 상담하기 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의지가 있기 때문에, 후배가 안심해 고민을 털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상담하기 쉬운 환경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심리적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기업에의 참여도 향상될 것입니다.
심리적 안전성이 높은 직장이 된다
이상적인 상사는, 후배가 말한 일이나 행한 것을, 머리 없이 부정하지 않고, 기꺼이 해 주기 때문에, 심리적 안전성이 높은 직장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성이 높은 직장이 되면, 주체적으로 업무 제안을 하는 사람이나, 상담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에, 활기 넘치는 직장 환경이 됩니다.
2. 이상적인 상사의 특징이란?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상적인 상사는, 인간성이나, 일을 향하는 자세에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에 대해 진지하게 성실하게 향하고 있거나, 후배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거나, 행동에 존경할 수 있는 점이 있으면, 후배로부터의 신뢰도 높아집니다.
특히 자신의 능력이나 입장에 빠지지 않고 계속 성장하고자 하는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상사는 이상적인 상사에 해당할 것입니다.
후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
후배의 상담이나 업무에 관한 이야기, 사소한 일이라도 제대로 듣는 것도, 이상의 상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쁘기 때문에 등을 이유로, 후배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를 가지지 않거나, 상담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내리거나 버리면, 좀처럼 상담도 할 수 없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직장 환경이 되어 버립니다.
시야가 넓다
사내의 업무 진척이나 그 외의 사건, 또는 경제 동향이나 사회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 안테나를 치고 있는 것도, 이상의 상사에게 요구되는 특징의 하나입니다. 시야를 넓게 갖고 있으면, 업무로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막히거나 했을 때에도, 곧바로 해결책이나 양안이 떠오르므로, 일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에 고집하지 않고, 유연한 대응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감정적이 되지 않는다
어떠한 장면에서도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냉정하고 논리적인 사고에 근거해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점도, 이상의 상사에게 공통되는 특징입니다. 논리적으로 판단을 내리면 부하에게 정확한 지시와 조언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분이나 사정으로 감정을 표로 하거나 위압적인 태도로 부하를 억압하거나 하는 상사가 있으면 직장의 분위기가 나빠져 심리적 안전성이 낮은 직장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언동에 모순이 없다.
말과 행동에 모순이 없고 일관된 행동을 취할 수 있다면, 후배로부터의 신뢰가 생길 것입니다. 언동에 일관성을 갖게 하는 것으로, 부하는 상사로부터의 지시나, 이야기에 신뢰감이 생겨 솔직하게 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언동에 모순이 생기고 있는 상사의 경우 지시된 내용에 저항감을 갖거나 이야기에 의심을 갖게 됩니다.
제대로 지원해 준다
후배의 업무 진척이 힘들지 않을 때나 곤란하고 있을 때에, 적절한 서포트를 해 주는 것도, 상사에게 요구하는 특징의 하나입니다. 후배가 곤란 할때 마다 곧바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자신의 힘으로 대응시켜, 주체성을 고무시키는 등 후배의 성장을 생각해, 적절한 타이밍으로 대응에는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상적인 상사는, 상담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곤란한 일이나 고민한 적이 있었을 때도 상담하기 쉬울 것입니다.
리더십이 있다
후배의 동기를 부여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적절한 목표 설정을 하고, 달성에의 길을 마련하거나, 명확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후배는 안심하고 상사의 지시에 따라 몸을 맡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언동에 불일치가 생기거나,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거나 하는 상사에게는, 후배는 따라가고 싶지 않아, 팀으로서 파탄해 버리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준다
정기적으로 면담의 기회를 마련하거나 업무가 빈 시간에 의식적으로 대화의 기회를 가져 주는 상사는 후배로부터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말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후배의 상태나 업무 진척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생생하게 일할 수 있는 서포트를 행할 수 있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부하의 자가 공개를 돕는 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업무 이야기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잡담 등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3.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이상적인 상사에게 공통된 특징을 확인해 왔습니다만, 실제로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다
후배로부터의 신뢰를 모으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사건에 모순이 없도록 말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SWOT 분석이나 로직 트리 등의 프레임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평소부터 의식하도록 합시다.
후배의 이야기를 들어라.
후배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업무에서의 넘어짐을 개선하거나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해 보세요. 평소부터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신뢰도를 높여두면 부하가 안심감을 가지고 상사에게 상담해 줍니다. 또, 상담된 것에 대해, 부정으로부터는 말해 버리면, 후배가 위축해 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부정하지 않고, 경청하는 것을 의식합시다.
의견을 요구하면, 논리적인, 후배에게 다가가는 조언을 해 주면, 앞으로도 상담하기 쉬운 상사라고 하는 인상을 주어집니다.
유언 실행의 의식을 가진
언동을 일치시키고 유언실행의 의식을 갖자. 예를 들어, 후배로부터 제안이나 상담을 받을 경우, 상사는 듣고 책임을 져 대응해야 합니다.
상사로부터 대처한다고 하고 그 후 아무런 진척이 없으면, 후배의 상사에게의 신뢰감은 크게 저하되어 버립니다. 후배의 상담에 대해, 대처한다고 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성실하게 실시해, 상황을 후배에게 공유하도록 합시다.
일을 즐기다
상사 자신이 일을 즐기는 자세는 부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긍정적인 밝은 마음으로 일을 하면 후배들이 업무에 대한 상담을 쉽게 하고 활발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사가 일을 즐기고 있으면, 적지 않고 부하도 영감을 받아, 일에 재미를 찾아내게 됩니다.
또, 자신의 입장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스킬 향상에 계속 노력하는 자세도, 후배에의 자극이 될 것입니다.
후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빠뜨리지 않는다
후배와의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빠뜨리지 않고 행하는, 상태의 파악에 노력합시다. 업무가 바쁘고 말할 여유가 없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면담의 기회를 만들고 강제적으로 말할 기회를 가지면서 후배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정기적으로 말할 기회를 가지는 것으로, 후배는, 「자신의 일만을 봐준다」 「무언가 있으면 상담할 수 있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이상적인 상사가 되기 위한 주의점
이상적인 상사의 특징과 필요한 것을 보았지만, 이상적인 상사의 반대는 어떤 상사를 가리킬 것인가? 후배로부터 신뢰되지 않고, 직장의 분위기를 악화시켜 버리는 상사가 되지 않게, 주의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정적이 되지 않도록
정신 통제는 자신의 감정에 맡기고 물건을 판단하지 않고 감정적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요한 것입니다. 판단을 내릴 때나 후배를 지도할 때는 감정적으로 말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의식합시다.
반대로, 감정적인 부분을 겉으로 내버리면, 후배는 위축해 버려, 솔직한 기분이나 생각을 입에 내놓지 않고, 위압적인 직장 환경이 되어 버립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심신에 부진을 초래하는 사람도 나오고 버리므로 감정적으로 되는 일이 없도록 정신 컨트롤을 실시합시다.
책임을 강요하지 않도록
상사와 후배의 책임의 범위를 명확히 하여 후배에게 부정적인 책임을 가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예를 들어, 후배의 일 능력이 발달하지 않는 것은 부하의 능력 부족뿐만 아니라, 상사의 지도하는 방법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업무의 성적이나 시책의 효과등을, 실행한 부하에게만 밀어붙이고, 자신은 모르는 얼굴을 하고 있는 상사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상황은 후배로부터의 신뢰를 크게 해치는 것에 비해 윤리적으로도 나쁜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사로서의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고 자기 보신으로 달리지 않도록 합시다.
주관적인 의견만 들지 않도록
주관적인 생각만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다른 직원의 의견도 참고하면서 적절한 조언을 하도록 합시다. 주관적인 의견만을 바탕으로 지도를 하면 잘못된 가치관의 인지로 이어지거나 상사에게 불신감을 느끼고 조언을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험이나 능력을 바탕으로 한 조언도 효과적입니다만, 자신의 가치관에만 고집해, 잘못된 인식이나 가치관을 후배에게 주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행동과 언동을 일치
행동과 단어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후배에게 지도한 노하우를, 상사가 실시하고 있지 않거나 후배와의 결정이나 약속을 상사가 깨는 등, 상사의 언동의 일치에 대해 부하는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사는 후배에게 말한 내용이나 말에 책임을 지고 충실하게 행동하도록 의식합시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도록 의식합시다. 상사만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의 심정이나 생각을 들으면서, 경청하는 것을 의식하면, 신뢰 관계의 구축이나, 자기 공개에 효과적으로 일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 서로가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기 쉽도록, 심리적 안전성을 중시한 관계 만들기를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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