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그를 작성하는 사람을 파워 블로거라고 합니다. 인플루언서의 일종이며 현재는 TikTok, Instagram, Twitter, Youtube 등을 아울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신함으로써 영향력을 확립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목차
1. 파워 블로거 정의
2. 파워 블로거의 조건이란?
3. 특정 분야를 다룬다.
4. 주관은 반드시 넣는다.
5. 파워 블로거인 지표는?
6. 요약정리
1. 파워 블로거 정의 및 기준
네이버 블로그 우수자에게 주었던 호칭.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시행되었다.
현재는 원래 의미는 사실상 사라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있는 블로거(네이버 포함 모든 업체에서 제공하는)를 말한다.
이때의 정의로서는, 네이버의 비즈니스 유저 중에서, 적극적으로 네이버 즐로그를 활용하고 있는, 인기 액세스 랭킹이 높은, 특정의 리더에 관계성이 가까우면 누구라도 파워 블로거인 것 같았습니다.
2008년 말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인 블로거들 중 각 분야별로 네이버 측에서 임의로 선정했지만, 2014년을 마지막으로 네이버 측에서 파워블로거 선정을 하지 않고 있어 폐지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결국 2016년 4월 14일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4년 파워블로거를 마지막으로 네이버에서는 더 이상 파워블로거를 선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2. 파워 블로거의 조건이란?
포인트!!
공감되는 인간성이 있다.
특정 사정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
업계통이며 인맥이 풍부하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주관을 섞어 적절히 기사를 쓸 수 있다.
특정 카테고리의 기사가 Google 검색에서 평가되고 있다.
파워 블로거에 기대되는 것은 특정 상황에 익숙한 전문성입니다. 단, 그것만으로는, 전문지와 다르지 않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인간성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액세스 수를 지표로 전달하는 경향이 있지만 액세스 수와 영향도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문 분야가 세상에서 인지되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아무래도 액세스수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견을 섞은 해석을 더한 정보 발신이 특기이며, 그 사람이 발신하는 정보를 받으러 오는 고정 팬이 많은 것이 영향력 있는 블로그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그 분야의 권위성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3. 특정 분야를 다룬다.
특정 분야에서 1위의 권위성을 발휘하지 않으면 원래 파워 블로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도 잃지 않는 분야를 설정하고 그 분야의 양질의 정보를 양으로 발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쟁 상대가 너무 많은 분야에서는, 강호의 블로거가 굳어져 있기 때문에, 거기서 승부를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경쟁자들이 있는 분야에서 최고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세상의 흐름과 혁신(기술 혁신)에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정보 약자가 많은 장르가 있습니다. 후술 하는 마케팅에 따라서는, 그 장르로 블로그를 써, 정보 약자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문장력에 자신이 있다면 일반블로그, 정보량으로 승부를 할 수 있다면 WordPress로 운용한다.
네이버나 티스토리와 같은 서비스는 검색엔진에서도 유입되지만,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블로거 혹은 구독자가 주입니다. 좋아하는 블로거를 팔로우하는 구조가 있어, 갱신할 때마다 통지가 오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WordPress는 검색 엔진에서 유입되는 것이 주 전략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재방문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이 구조의 차이로부터, 일반블로그 쪽이 주관적, 정서적인 쓰는 방법이 특기인 사람이 향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정보량을 많이 발신할 수 있는 사람은, SEO가 주축의 집객이 할 수 있기 때문에, WordPress가 됩니다.
4. 주관은 반드시 넣는다.
개인 브랜딩은 개인의 생각을 독자에게 심는 행위입니다.
아무것도 어려운 일은 없고, 긍정적인 주관을 잘 발신하는 사람은 밝은 사람, 어려운 것을 좋아하고 다루는 사람은 어려운 사람의 인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퍼스널 브랜딩이란, 목표로 하는 내용의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행위가 됩니다.
발신하는 정보의 전문성은 물론, 그 사람의 사람이 되어, 감성까지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이것은 문장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선택에도 이르게 됩니다. youtube로도 활동하고 있다면 동영상에서의 외형, 말하기, 편집에서의 밝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양질의 독자를 모으고 싶다면, 너무 강한 말로 비판하는 등의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고, 긍정적인 말을 선택하게 됩니다. 팬화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생각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판 중심의 사람에게는 유사한 비판이 중심의 사람 밖에 모이지 않고, 어려운 커뮤니티가 형성됩니다.
5. 파워 블로거인 지표는?
어느 정도부터 파워 블로거인가는 눈에 보이는 영향력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백업 환경도 실제로는 관여해 오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 등의 백업이 있는 경우는 없는 사람보다 영향력을 만들기 쉬운 것은 어쩐지 이해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대행사가 그 블로거에게 일을 의뢰할 때에, 어느 수치를 바탕으로 의뢰하는지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PV(페이지뷰 수)
블로거가 PV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블로그는 광고 가치가 있는 것의 어필, 수익원이 애드센스나 제휴의 경우는, PV가 높은 편이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파워 블로그는 특정 장르에 특화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필요에 따라 PV 수는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파워 블로그인지의 척도로는 PV 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리드 수
리드 수는 시각화된 잠재 고객 수, 팬 수입니다. Youtube의 채널 등록자 수, 네이버 공식 계정의 친구 등록 수가 해당됩니다. 리드수가 많을수록 흥미를 가지고 등록하고 있으므로, 정보를 발신하면 열람하고, 블로그에의 재방문자수가 늘어납니다.
- 특정 장르의 키워드 상위 독점률
실은 큰 PV가 없어도 광고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 장르에 강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 그 장르에 새로운 기사를 쓰면 다른 웹사이트보다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6. 요약정리
파워 블로그 자체는 타이밍이 있지만 언제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기 산업이므로 어떤 장르에서도 신진대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파워 블로거는 구글이 설정하는 콘텐츠의 품질 인플레이션과 함께 새로운 정보를 찾는 사람의 정보 요구에 대한 인플레이션도 일어나고 있으므로 웹 마케팅 학습도 함께 실시해야 합니다. 최근의 파워 블로거는, 웹 컨설턴트의 부업(혹은 본업), 아무 지식도 없이 도전하는 것이 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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